트와이스 지효, JYP 떠나나 "잘 선택할 테니 믿어줘"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재계약 시기를 맞은 가운데, 리더 지효가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며 팬들을 달랬다.
지효는 28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그냥 일상 대화 원스(공식 팬덤명)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 되네"라고 밝혔다.
향후 거취 확정을 기다리는 팬들을 의식한 듯 "버블 오기까지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할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 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원스들 많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면 좋겠어"라고 바랐다.
또한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 거라고 믿고 있어!"라고 강조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구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 나누면서 농담할 수 있을 때 또 올게~!!! 잘 자구 잘 먹구 잘 쉬구 잘 이겨내고 있어 보자! 늘 고마워 원스들"이라고 글을 맺었다.
현재 재계약 시기인 트와이스는 정연, 쯔위, 채용, 지효의 이적설이 보도된 바 있다. 지효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트와이스는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9인으로 이루어진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고 3세대 대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올해 제일 잘한 일'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멤버 중 한 사람의 이탈도 없이 11년을 보낸 트와이스는 앞서 2022년 7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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