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각자 산다, 같이 흐른다’… 춘천서 세 작가가 풀어낸 현대인의 연결
강원도민일보
혼자만의 삶이 대세가 된 세상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세상과 느슨하게 연결되기를 바란다.
춘천미술협회가 주최한 춘천미술관 기획전 ‘川 + 1.5가구 : 각자 산다, 같이 흐른다’가 29일까지 춘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일러스트 작가 최지관, 문인화가 이청옥, 목공예 작가 손태규가 참여해 독립성과 연결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작가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여러 갈래의 물길이 모여 강(川)을 이루는 이미지에 빗대 표현했다.세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주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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