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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3안타 2도루 날뛰었다! → 롯데 황성빈 "모두가 주장이라고 생각하자. 박승욱 선수가 미팅 때 말했다" [광주 현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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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3연패를 끊었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1군 엔트리를 6명이나 교체했는데 일단은 약효가 나타났다.
롯데는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8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주장 전준우를 비롯해 베테랑 포수 유강남과 구원투수 정철원, 거포 유망주 김동현을 말소했다.
김상진 코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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