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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자르러 월드컵 중 떠난다고?" 아내 출산한 도쿠에 막말 佛 앵커, 결국 퇴출됐다... 감독은 "잘 다녀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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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축구대표팀 공격수 제레미 도쿠(24·맨체스터 시티)가 월드컵 일정 도중 런던으로 급히 귀국해 무사히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영국 '더선'은 23일(현지시간) "도쿠가 벨기에 대표팀의 월드컵 캠프를 잠시 떠나 런던행 응급 비행기에 탑승했고, 아내의 곁에서 첫 아들의 출산을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도쿠는 지난 21일 질병으로 인해 이란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1-1 무)에 결장했다.
경기 직전 출산 임박 소식을 접한 도쿠는 벨기에축구협회 의료진과 동행해 런던으로 이동했고, 아들 '프레이즈'의 탄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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