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희토류 챙긴 李대통령…이젠 '구리·리튬 1위' 칠레 정조준
ONP 요약
한국 대통령과 부인이 2024년 7월 브라질을 국빈 방문하며, 그린수소 생산과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협력, 1조6000억원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동시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과 브라질 한국영화제에서 문화 교류를 확대했다.
진보 성향:문화교류 강조 —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 협력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영화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시도
보수 성향:무역·자원 협력 — 브라질과의 무역협정과 광물 협력을 통해 한국 산업을 강화하려는 전략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간 브라질 국빈방문 일정을 통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TA) 협상 및 매장량 기준 약 2100만톤의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경제와 자원 안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곧이어 칠레로 이동해 인구 2억8000만명의 남미 'ABC(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 3국' 시장 공략 및 자원 공급망 협력에 속도를 높인다. ━한-브라질, 핵심광물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12월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 예고━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계기로 28일(현지시간) 발표된 '한-브라질 정상 공동성명'에는 양국 정부가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의 회복력 있고 다변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현지 가공 및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공동 번영에 힘쓴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양국이 △희토류 등 광물 채굴 및 선광 △정제련 과정 일체 △정제련한 광물로 제품 생산 등 핵심광물과 관련한 지속 가능한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는 내용이 공동성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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