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교동, 폭염 취약계층 가정 건강 점검 등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교동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교동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찾아 생수와 부채, 양산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교동은 폭염 대비 취약계층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생활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여름나기 물품 지원, 통합돌봄,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안면 부처님마을, 어려운 이웃에 성금·쌀 기탁
밀양시는 29일 무안면 부처님마을이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원과 쌀 10kg 1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과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처님마을 주지 법우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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