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이스라엘, 가자지구 장악 지역과 미장악 지역 분리하는 거대 방벽 건설

뉴시스 속보

[카이로(이집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이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50%가 넘는 가자지구 지역과 나머지 지역을 분리하는 거대한 방벽을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건설하고 있으며, 이는 가자지구의 분단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위성 이미지에서 나타났다.

최근 몇 달새 23㎞가 넘는 장벽이 건설됐는데, 이 장벽은 이스라엘군에 철거된 팔레스타인 마을들을 관통하고 있다. 이는 길이 40㎞, 폭 11㎞에 달하는 가자지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며 200만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위성사진을 제시하자 하마스와의 10월 휴전 협정에 따라 철수한 '옐로 라인' 지역에 물리적 장벽을 건설했다고 확인했다. 이 선은 미국이 지원하는 협정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철수를 기다리는 동안 영토를 일시적으로 분할하는 경계선으로 설정됐었다.

그러나 휴전이 정체되면서 이스라엘은 방어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팔레스타인은 이 경계선이 사실상 국경으로 변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휴전을 감시하는 미 중부사령부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끄는 평화위원회는 이 장벽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군은 장벽과 함께 경계선 주변에 정보 및 기술 자산을 갖춘 '보안 구역'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장벽 연장에 대한 질문에는 자세한 답변을 않을 채 장벽은 가자지구 인근의 이스라엘군과 주민들을 보호하고 침투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만 답했다.

휴전 협정 체결 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스라엘이 장악하고 있는 가자지구를 반환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왔지만 현재 건설되고 있는 장벽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그 지역에 접근하는 것조차 위험하기 때문이다.

플래닛 랩스 PBC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달 남부 가자지구의 일부 장벽이 2주 만에 2㎞ 이상 연장됐다.

7월1일 약 500m이던 방벽의 길이는 15일 약 2.4㎞로 확장됐는데, 이는 팔레스타인 최대 텐트 캠프가 있던 무와시에서 이스라엘이 장악한 라파시를 연결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속도로 공사가 계속되면 남부의 칸유니스에서 북쪽 가자시티 근처까지 약 17㎞에 걸쳐 거의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가장 긴 장벽과 연결되게 될 것이다.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이 구간의 공사는 2월 시작됐으며, 남쪽으로 더 확장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6월21일부터 7월7일까지 칸유니스 인근 바니 수헤일라 마을 폐허에 건설된 이스라엘 군사기지 근처까지 1㎞ 이상이 확장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서울만 웃는다…'2위 경쟁' 강원·전북 승점 1점, 울산은 패배

노컷뉴스

'장윤기 분리수사' 논란에 경찰 국수본 "송치 기간 고려한 것"

노컷뉴스

싸움 말리려다 칼부림까지…지인 2명 찌른 60대 체포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노바티스, 암 치료제 국내 공급망 구축에 1400억 투자

뉴시스 속보

타일러 측, 외압·중단설 해명…"유튜브 내용 계속 공개"

뉴시스 속보

태안 앞바다서 밍크고래 혼획…불법포획 정황 없어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