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아시안게임 앞둔 복싱국가대표 선수단, 남해서 전지훈련
뉴시스 속보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가대표 복싱 선수단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내달 2일까지 경남 남해군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20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복싱 국가대표 성인·꿈나무 선수단과 전국 각지의 전문 복싱팀이 참가해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에 나선다.
특히 이번 훈련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담금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은 선수단을 비롯해 대한복싱협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지역을 방문하면서 숙박·외식업은 물론 관광지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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