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교실에서 문화-역사책 읽고 토론… 인문학으로 ‘생각하는 힘’ 키워
동아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짧은 영상(숏폼) 시청 증가 등으로 초중고교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심각하다.
적절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면 유익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긴 글을 읽고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5개 고교를 ‘인문학 실천학교’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 실천학교는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활동 전반에서 문학, 문화, 역사 등 인문학 교육을 실시한다.
9일 ‘인문학 실천학교’를 운영 중인 서울 관악구 당곡고를 찾았다.● 정규 과목과 별도로 ‘인문학 심화 학습’ 운영 당곡고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기반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학기 2학년 대상 선택과목인 ‘주제탐구독서’에서 개념 기반 탐구독서 수업을 진행했다.
3개 반 학생 63명이 해당 과목을 선택했다.
50분씩 20차례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13건 · 6개 매체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4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