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손배찬 파주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완전 해체…정책 후퇴 없다"
머니투데이
'용주골' 대신 '대추벌' 공식화…개발 아닌 성매매 근절에 정책 초점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이 최근 제기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 후퇴 논란을 일축하며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완전 해체 방침을 강조했다.
기존 '용주골' 명칭도 '대추벌'로 변경해 지역 이미지 회복과 정책 방향을 분명히 했다.
손 시장은 9일 "대추벌 성매매 근절이라는 목표는 추호도 흔들림 없는 원칙"이라며 "역대 어느 시장보다 엄격하고 철저하게 법을 적용해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사용하던 '용주골' 대신 '대추벌'이라는 명칭만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특정 지역에 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고 주민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물리적 폐쇄를 넘어 구조적 해체를 추진하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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