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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예금토큰, 국제무대 올랐다…"세계 최초 통합원장 실거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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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중앙은행 화폐와 예금 토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운용하는 '통합원장'을 세계 최초로 실제 거래에 적용했다.
일반 국민 약 8만명이 참여한 실거래까지 마치면서 유럽중앙은행보다 2년가량 앞서 미래 화폐 인프라를 검증했다는 평가다.
한은은 올해 하반기 국고금 집행에 프로그래밍 기능을 적용하는 2단계 실증에 나선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일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 '통합원장의 실제 구현: 프로젝트 한강의 교훈'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한강은 중앙은행 화폐, 은행 예금, 자산을 하나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플랫폼에 올리는 '통합원장' 개념을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한 사업이다.
통합원장은 현행 중앙은행-상업은행의 2계층 통화제도를 유지하면서도 거래 조건과 실행 규칙을 화폐·자산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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