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유가 하락에 종료 앞둔 최고가격제…남은 건 손실보전 정산
머니투데이
중동 사태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정부가 고유가 대응을 위해 도입했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도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
다만 가격 통제의 청구서인 정유사 손실보전 정산이 남아 있어 최종 보전 규모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에서 70달러선 까지 하락했다.
미·이란 간 종전 협상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OPEC+)의 증산 기조, 중국발 수요 둔화 등이 겹치고, 글로벌 공급 불안도 상당 부분 완화되면서 정부가 가격 통제를 이어갈 명분도 약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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