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득표 수기오류…전북교육감 1104표 ‘허공으로’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전국 16개 대학 학생회가 공동 시국선언과 시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국정조사, 특검, 책임자 처벌,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중도 성향: 정부의 기업 규제와 선관위 대응의 이중 기준을 지적했으나, 특검·재선거 주장이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국조위 수준의 조사와 선관위 개혁으로 충분하다는 입장.
보수 성향: 참정권 침해에 동의하며 국정조사, 특검을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지지한다.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북의 한 투표소에서 이뤄진 전북교육감 투표 현황이 다른 투표소의 결과로 덧씌워지는 일이 발생했다.10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진행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의 제1투표소 전북교육감 선거 결과가 중화산1동 제3투표소 결과로 덧씌워졌다.중화산1동 제1투표소의 본투표 선거인수는 1104명, 같은 동 제3투표소의 본투표 선거인수는 994명이었다.즉, 중화산1동 제1투표소에서 1104명이 투표한 전북교육감 선거 결과가 제3투표소에서 투표한 994명의 결과로 덧씌워졌다.
이로 인해 1104명의 유권자가 행사한 전북교육감 투표 결과는 무용지물이 된 셈이다.덧씌워진 투표 결과로 인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19표를 손해봤다는 것이 전북도선관위 측의 설명이다.
다만 전북교육감 선거에 영향을 미칠 표차는 아니었다.이같은 일은 각 투표소에서 모든 투표를 마친 뒤 작성하는 투표록 작성 과정에서 실수가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