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이란, 핵시설 복구 정황 위성사진 확인"…MOU 위반 가능성
ONP 요약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멈추기로 약속한 전쟁(휴전)을 종료한다고 선언했고, 이란은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맞섰다. 미국은 이란 지도자의 돈줄을 끊는 제재를 강화했고, 이란은 자신들을 공격하면 반드시 보복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양쪽 싸움이 더 심해질 상황이다.
진보 성향:미국의 일방적 압박 강화 — 트럼프 행정부가 종전 양해각서를 폐기하고 이란 지도자의 자금줄을 조이는 강압 정책으로 무력 충돌을 고조시키고 있다.
중도 성향:양측 대립 악순환 — 미국의 휴전 종료와 이란의 강경 입장으로 종전 합의가 무너지고 있으나 중재국을 통한 대화 채널은 부분적으로 유지되는 상황.
보수 성향:이란의 협상 거부 — 이란이 항복하지 않겠다며 협상을 거부하고 강경 입장 고수로 전쟁 장기화와 추가 충돌을 초래하고 있다.
MOU 체결 이후 핵시설 복구 작업 정황 CNN이 10일(현지시간)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와 공동으로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란이 핵시설 재건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날 "핵시설 재건 시도는 이란이 6월 17일 미국과 체결한 휴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이 MOU 체결 후 핵시설 복구 작업에 나선 것으로 드러나면서 MOU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MOU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결코 생산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한다'(8조), '이란은 현재의 핵 프로그램 상태를 유지한다(9조)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