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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덮친 기습 폭우…프로야구 NC-LG전, 우천 노게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노게임 처리됐다.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와 LG의 경기는 3회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3회말 1사에서 LG 이주헌이 타석에 들어서려고 할 때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 7시11분에 경기가 중단됐다.
순식간에 내린 비로 마운드와 홈플레이트에만 방수포를 덮었고, 내야뿐 아니라 외야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이후 심판진이 그라운드 상태를 확인했고, 경기 재개가 어렵게 되자 결국 중단 40분 만인 오후 7시51분에 우천 노게임이 결정됐다.
NC와 LG는 소득 없이 에이스 카드를 소진하게 됐다.
NC 라일리는 공 25개를 던지며 2⅓이닝을 소화했고, LG 앤더스 톨허스트는 42개의 공을 뿌리며 3이닝을 책임졌다.
NC와 LG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맞붙는다. NC 커티스 테일러와 LG 라클란 웰스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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