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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실향민의 삶, 영화·뮤지컬로 재해석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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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들의 삶과 기억, 망향의 정서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국내 유일 실향민 문화축제가 강원 속초시에서 열린다.
속초시는 12일부터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1회 실향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펼쳐진다.
속초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아바이마을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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