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7건6개 미디어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3%
정치
진보 성향

수도권 최대 200㎜ 폭우 더 내린다…수도권·강원에 호우경보

노컷뉴스

수도권 18일 최대 200㎜ 폭우…강원도 호우주의보 발효
토요일인 18일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인천·경기에 80~15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은 곳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오전 5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강원도는 100~150㎜, 강원 내륙·산지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어 산사태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충청권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 50~100㎜, 세종·충남 북부, 충북 중·북부는 200㎜ 이상, 대전·충남 남부, 충북 남부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강원에 호우경보…중대본 2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18일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전 4시 30분 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어제부터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린 상황에서 내일까지 수도권, 강원 중심으로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며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지하차도·하천변 등 취약지역에 대해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날 소방청도 서울과 인천 등 4개 시도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뒤로 국가적 대응을 위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선제 가동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5명·최고위원 14명 후보등록…21일 컷오프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어제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원내에서 9명, 원외에서 5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을 거쳐 본선에 오를 당 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가립니다.

경찰직장협의회 "장윤기 사건은 지휘부 책임"…청장 대행·광주청장 사퇴 요구
경찰관 노동조합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찰직협은 어제 대전 동구 애트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조직을 망치고 현장을 버린 무능한 지휘부는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는 경찰 조직의 자정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지휘부의 책임"이라며 "유 직무대행과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보통' 전망…캐나다 산불 여파 주목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지인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악화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월드컵 주최 측은 17일(현지시간)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TF)의 앤드루 줄리아니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캐나다 산불 영향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와 관련해 관련 기관 간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은 18일 이스트 러더퍼드 지역의 공기질이 다시 다소 악화했다가 경기가 열리는 19일에는 공기질지수가 보통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애플, 장중 한때 엔비디아 제치고 글로벌 시총 1위…1년 3개월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개장 초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전장 대비 3.7% 급락하며 시총이 4조 8천억 달러로 줄었지만 애플은 개창 초 전장 대비 0.4% 상승하며 시총이 4조 9천억 달러로 늘었습니다.

애플이 글로벌 시총 1위 지위를 잠시나마 되찾은 것은 지난해 4월 엔비디아에 1위 자리를 내어준 지 1년 3개월 만입니다.

스페이스X 한 달 만에 주저 앉았다…시가총액 1500조 원 증발
미국 우주항공·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이 불과 한 달여 만에 1조 달러, 한화로 1492조 원 감소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주가가 122.12달러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이 1조 6100억 달러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6일 스페이스X가 세웠던 최고 기록인 2조 6400억 달러와 비교할 때 약 1조 달러가 줄어든 것입니다.

미·이란 확전 우려, 국제유가 4.5%↑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이 인근 국가의 민간 인프라 공격으로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10달러로 전장보다 4.5%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2.49달러로 전장보다 4.5% 올랐습니다.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멕·과테말라 인근해역서 규모 7.3 지진
현지시간 17일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부근 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멕시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24분쯤(한국시간 오후 11시 24분) 멕시코 남부 도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측정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지진 발생 직후 진앙 300㎞ 이내 멕시코와 과테말라 해안에 0.3~1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