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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뉴욕 한복판에서 “대머리는 아름다워” 외친 사람들···우리는 왜 탈모를 부끄러워하게 됐을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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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울고 웃고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워싱턴스퀘어파크에는 다소 낯선 구호가 울려 퍼졌습니다.“대머리는 아름답다(Bald is beautiful)!”비가 내리는 공원에 모인 건 200명이 넘는 ‘탈모인’.
대부분 남성이었지만 여성도 있었고, 암 투병으로 머리카락이 빠진 어린이도 함께했습니다.
평소 외출할 때 모자를 쓰던 사람들은 이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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