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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PB업체 ‘갑질 혐의’, 법적 제재 없이 30억 규모 상생안 확정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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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9일 서울 서초구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용 가방이 야적되어 있다.

연합뉴스쿠팡이 자사브랜드(PB) 상품 제조업체에 판촉 비용 명목으로 공급 단가 인하를 강요한 행위 등과 관련해 법적 제재를 받는 대신 3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책을 이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쿠팡과 자회사 씨피엘비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한 동의의결안을 확정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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