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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정당 떠나 충남당 되자"... 도민 250명 앞 큰절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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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충남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했다. 이어 임기 내내 도민에 큰절을 하겠다는 이색 약속도 했다.
박 당선인은 "공식 행사에서는 도지사가 도민의 대표이니 못하겠지만, 나머지 도민을 뵐때에는 큰절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어제 결심했고, 오늘 처음 큰절을 올렸다"고 말했다.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당진 지역 각계각층 도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추진할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 추진'과 '투명한 도지사실 운영'을 재차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이후 '도지사 1호 결재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을 이야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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