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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둘째 아이 잃은' 네덜란드 국대 공격수 코디 학포, 모로코와의 32강전 선발 출격..사이바리와 '창과 창' 대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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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뱃속의 둘째 아이를 잃은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코디 학포(리버풀)가 슬픔을 딛고 모로코와의 북중미월드컵 32강전(단판승부)에 선발 출전한다.
네덜란드는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모로코와 32강전을 갖는다.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은 학포의 선발 기용을 결정했다.
네덜란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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