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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어쓰기" vs "훼손 안 돼"…'광화문 한글 병기' 두고 날 선 공방

머니투데이
"역사 이어쓰기" vs "훼손 안 돼"…'광화문 한글 병기' 두고 날 선 공방

(종합) "한글 상징성" vs "원형 진정성" 팽팽 전문가 발제·국민 숙의로 공론화 시동 광화문 현판에 한글을 병기하는 방안을 놓고 국가 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문화유산 원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다.

다만 충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26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모두의 토론회'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편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패널토론, 국민 숙의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여해 전문가 발제를 들은 뒤 조별 토론과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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