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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에 '16강 탈락팀' 국가가 나온다고?...트럼프 입김에 월드컵 '미국 잔치'
조선일보

[OSEN=정승우 기자] 축구의 최대 축제가 미국식 초대형 상업 행사로 바뀌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개최국 미국의 국가 연주와 대규모 하프타임 공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상식 참여 계획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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