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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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찍어 "나 만나줘" 협박, 그 끝은...죽어서야 끝난 스토킹 악몽[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3년 7월11일.
'신당역 살인 사건' 피고인 전주환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전주환은 스토킹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선고를 하루 앞두고 피해자를 찾아가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1심에서 스토킹 혐의로 징역 9년을, 보복살인 혐의로 징역 40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다만 두 사건을 병합한 2심은 "교화에 상당한 의심이 든다"며 무기징역으로 형을 높였다. ━입사 후 시작된 스토킹 악몽…법원은 구속영장 '기각'━피해자 A씨는 서울교통공사 역무원으로, 전주환과 2018년 12월 입사 동기로 만났다.
악몽은 입사 1년여만인 2019년 11월 시작됐다.
전주환은 역사 내 화장실에서 A씨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협박과 스토킹을 일삼았다.
A씨에게 자신과 만남을 요구하며 351회에 걸쳐 문자메시지 등을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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