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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만 파는 농심 ‘삼계탕 사발면’…얼마나 맛있길래 ‘4배’ 웃돈 거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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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용으로 출시된 농심 ‘삼계탕 사발면’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예상 밖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004370)은 이달 2일 일본 시장에 ‘삼계탕 사발면’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맛을 컵라면 형태로 구현한 상품으로, 일본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국내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일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제품이 개당 8000원 안팎에 거래되는 사례가 확인되며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현지 판매가격이 188엔(약 180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약 4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셈이다.실제 현지에서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상에는 “삼계탕 특유의 인삼 향을 잘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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