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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지막 1차 지명' 부산 사나이 이민석 "이겨서 너무 행복→시즌 절반도 안해, 아직 올라갈 수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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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지막 1차 지명' 부산 사나이 이민석 "이겨서 너무 행복→시즌 절반도 안해, 아직 올라갈 수 있다"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축구팀의 활약이 상대팀 감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체코 감독은 한국을 멕시코보다 인상적으로 평가했고, 남아공 감독도 한국을 규율 잘 잡힌 팀으로 평가했다. 홍명보호 감독의 전술과 센터백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으면서,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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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투수가 된 것보다 팀이 이길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이자 '마지막 1차 지명' 출신의 '부산 사나이' 이민석(23)이 자신의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을 새롭게 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민석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97구를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51km가 찍혔다.

롯데는 이민석의 눈부신 역투에 힘입어 키움을 2-1로 제압했고, 이민석은 시즌 첫 승(1패)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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