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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아침의 갤러리] 최은희-Transition_회화의 자리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온 회화.
최은희 작가는 들판에 작품을 전시하며 캔버스에 가뒀던 생명이 자연에서 살아나는 듯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바깥에서 오염되고 얼룩진 회화를 다시 전시장으로 가져와 화면의 이미지를 하나의 생명체로 되살렸다.
낭만시간연구소(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마련한 ‘해방된 회화: 토양에 뿌려진 그림들’에서 물감 튜브에서 피어난 꽃의 ‘진짜’ 생명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6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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