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입고 탄탄함 뽐내는 홍진영…"토할 때까지 먹는 1일 1식?"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홍진영이 몸매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25일 홍진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연할 때 맨날 검은색 옷만 입는다고 댓글로 혼내시니까 브라운으로 입어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공연 대기실에서 몸에 밀착된 브라운 컬러의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해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냈다.
평소 고수하던 블랙 의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컬러에 도전한 홍진영은 "#그래도 블랙이 좋은 나란 사람 #다른 컬러 계속 도전해 볼게요 #세종시 넘나 최고였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친근한 소통도 잊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 피드백 바로 반영하는 센스가 너무 귀엽다", "브라운 컬러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밀착 원피스 라인이 진짜 감탄만 나온다", "세종시 공연도 파이팅"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가수 홍진영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30대에 접어든 이후 확 달라진 체질 변화를 언급하며 솔직한 다이어트 후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홍진영은 "20대 시절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만 굶어도 체중이 쉽게 줄었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는 굶는 것만으로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며 다이어트의 고단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홍진영은 "결국 하루에 딱 한 끼만 챙겨 먹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대신 먹을 때만큼은 목 끝까지 찰 정도로 배부르게 원없이 먹는다"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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