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美대사 "한미 동맹, 역내 핵심축"…쿠팡 등 현안은 "다음 기회에"
ONP 요약
미국 주한 대사 미셸 스틸(박은주)이 30일 한국에 부임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한국계 최초 여성 대사로서 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했다.
중도 성향:한미 동맹 강화 — 미국과 한국이 긴밀히 협력해 동맹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
보수 성향:한국계 최초 여성 대사 — 한국계 여성임을 강조하며 동맹을 강력히 지지한다.
[the300]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 30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 한미동맹 강조하며 일성 전해…현안 질문엔 답변 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부임하는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입국해 "우리(한미)의 철통같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linchpin)으로 남아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과 대한민국은 140년을 넘게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동맹은 전쟁 속에서 맺어졌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이들의 피로 지켜졌다"며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이라는 사실을 거듭 입증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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