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헬기 못 떠 9㎞ 등반"…소방, 한라산 등산객 이송 구슬땀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제주 문섬 해상에서 40대 미국 국적 여성 다이버가 바다에 빠져 사망하고, 한라산 등산객이 호흡곤란으로 구조되었으며, 서귀포 남쪽 170km 해상에서 대형 크루즈선의 70대 대만 국적 환자가 헬기로 이송됐다. 이 세 사건은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구조·응급 상황을 보여 주며, 각 사건의 인명 피해와 구조 과정이 보도되었다.
중도 성향:다양한 구조·응급 상황 —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구조·응급 상황을 다루며, 각 사건의 인명 피해와 구조 과정이 보도됨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한라산에서 등산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2분께 제주시 한라산 백록담 인근 등산로에서 A(50대)씨가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호소해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소대로라면 소방헬기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이날은 산지에 짙은 안개가 깔리는 바람에 이륙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급파해 성판악 코스 4-32 지점에서 A씨와 만날 수 있었다. 구조대는 2시간30분동안 약 9㎞를 등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한라산 모노레일을 통해 하산했다. 다행히 증상이 호전돼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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