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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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환의 진화의 창]왜 ‘웃참’은 불가능한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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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몇년 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느 출연자에게 퀴즈를 냈다.
“자, 녹두장군의 이름은?” “이용민 아닌가요, 혹시?” 한 글자도 안 맞고, 조선시대 인물치고는 너무 요즘 이름인 오답에 유재석은 박장대소했다.유재석이 웃었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까?
그야 ‘척 보면 알기’ 때문이다.
웃을 때는 의지와 상관없이 입이 벌어지고, 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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