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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기름값 오를 때 가장 크게 충격받는 ‘70세 이상 노인’ 맞춤 대책 필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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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시내 알뜰주유소의 모습.
연합뉴스전북 정읍에 사는 신모씨(71)는 올해 들어 리터당 2000원이 넘는 기름값에 시름이 깊다.
아르바이트와 병원 진료를 하러 전북 익산과 정읍 시내에 가야 하는데, 시내버스는 하루 3~4대 정도여서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
자가용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는 “월 100만원 정도인 수입은 그대로인데, 일주일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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