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욱 "죽전 물류부지·차량기지 시민 품으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회의 참석 중심의 유럽 순방에서 미국 대통령과 주요 회담을 성사시키고 귀국했다. 민주당 대표는 공항 영접에서 정중한 인사로 당의 결집을 드러냈으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적극 평가했다. 그러나 진보 진영은 당 내 파벌 갈등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표면적 화해만 이뤄지고 있으며, 이것이 당권 경선을 앞둔 당 대표의 정치 전술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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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용인시의원 카선거구, 죽전1·2·3동·보정동·상현2동에서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황재욱 당선자는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민원 해결에 앞장서 온 8년을 주민들이 평가해 준 결과"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11일 <용인시민신문> 기자와 만난 황 의원은 "다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 의원이 공들여 온 현안은 죽전동 물류창고 부지와 보정동 차량기지 이전 문제다. 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에게 죽전 물류부지 활용 방안을 질의했지만 사유지라는 이유로 답변이 시원치 않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10대 의회가 개원하면 집행부와 협의해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정동 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도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시민 숙원사업인 만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7월 1일 개원하는 10대 용인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황 의원은 "의장에 출마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이든 의원이든 한 사람의 의원일 뿐"이라면서도 "8년간 의회 운영에서 느낀 아쉬움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밝혀 의장 도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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