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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150만달러 오퍼? 18세 유망주, 알고보니 그 이상을 거절했다…"KBO 증명이 먼저" 출사표 진심이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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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그 어느 때보다 달콤했던 제안.
그만큼 KBO리그 무대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다.
김지우(18·서울고)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MLB 구단으로부터 야수로서의 제 가능성을 믿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자는 과분한 제안을 받았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저를 좋게 평가해주시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시켜 주겠다는 약속에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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