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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 개최… 45개 브랜드 동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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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 업계에서 수제버거의 대중화를 견인해온 정기 미식 행사가 열 번째 막을 올린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6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미국산 우육과 돈육을 주재료로 삼는 고품질 수제버거 문화를 국내 소비층에 폭넓게 소개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지속해온 행사다.올해는 제도 시행 이후 가장 고도화된 진용을 갖췄다.
전국 단위로 45개 브랜드의 100여 개 매장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국내 버거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제스티살룬과 재작년 해외 푸드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멜팅소울 등 대외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업체들이 대거 합류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기존 매장들과 신규 진입 점포들이 조화를 이뤘다.구매 방식에 따른 소비자 혜택도 다변화했다.
현장 취식과 포장, 일반 배달 주문 시 기본적으로 지정 메뉴에 대해 20%의 감면율이 적용된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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