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레메디, 1677억 삼수 IPO 눈앞…"압도적 경쟁력, 해외에서 인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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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가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대 1677억원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지난해 실적(순이익 51억원)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33배다.
휴대용 엑스레이를 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공격적인 밸류에이션이란 평가도 나온다.
레메디는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앞세운 글로벌 성장을 고려하면 보수적인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단 전략이다.
레메디는 인도 현지 법인(Remescan Healthcare)의 성공 모델을 토대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방글라데시를 3대 핵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글로벌 영업에 집중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등 정부가 결핵 퇴치 사업을 주도하는 시장에서 공공 조달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주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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