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애플, 아이폰 매출 호조…서비스 매출 예상 하회, 시간외 주가 7%대↓
머니투데이
ONP 요약
애플 CEO 팀 쿡이 30일(현지시간) 마지막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관심은 AI 전략과 아이폰18 가격 정책에 집중된다. 이번 발표는 '포스트 팀 쿡' 시대의 방향성을 가늠할 무대로 평가된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애플은 회계연도 3분기(올 4~6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0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89달러르 웃도는 것이다.
이 조정 EPS에는 주당 관세 환급금 11센트가 포함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094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090억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 기간 아이폰 매출액은 54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며 시장 전망치 537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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