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경제사절단에 이름 올린 K뷰티 기업들…중남미 공략 나선다

국내 화장품 수출이 올해 상반기(1~6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K-뷰티 회사들이 2분기(4~6월)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K-뷰티 기업들은 매출 호재 속에서 중남미 신흥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사장과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기간에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산업통상부와 브라질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K-뷰티 기업들은 삼성, SK, 현대차 등 주요 그룹과 함께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장품 회사의 최고경영진들이 경제사절단에 대거 이름을 올린 것은 그만큼 K-뷰티가 ‘수출 효자 품목’이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70억 달러(약 10조3200억원)로 역대 최대치였다.
중소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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