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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고교생 이채원양 ‘살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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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이후 훼손된 성인인형 조각 내 폐기 휴대전화 여러 대 불태워, “증거 사라져”지난달 22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광주에서 귀가 중이던 여고생 고 이채원양(17)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아버지가 아들의 범행 이후 일부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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