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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수 혼자 ‘주 90시간’ 버티다 물러난 지역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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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아기를 돌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의사 구인난 속에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수년간 홀로 지켜오던 교수가 끝내 사직을 결정했다.
김진규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난 28일 대한산부인과학회 등 주최로 열린 ‘분만 인프라 회복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내가 버티면 결국은 나중에 한꺼번에 다 무너질 거란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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