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李대통령이 페라리 회장 소개하자 “아, 내가 좋아하는”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경쟁이 본격화되었다. 정청래 현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당원주권을 강조해 연임 의지를 표현했고, 국무총리 김민석 등 친이재명계는 선거 결과 평가를 놓고 대립하며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지역의 당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이재명과 정청래를 팬덤정치 거물로 비판하면서도 당내 전통 지지층과의 민주적 소통을 강조하고, 6·3 지선 결과를 중도 유권자의 경고 신호로 해석한다.
중도 성향: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선거 결과 평가 차이를 객관 보도하고 당권 경쟁을 '프레임 전쟁'으로 표현하며, 양진영의 주장을 균등하게 다룬다.
보수 성향: 친청계와 친명계의 대립을 강조하며 당내 분열과 멸칭 논쟁을 부각하고, 정청래의 '당원주권' 담론을 '연임 명분 쌓기'로, 김민석의 호남 행보를 '텃밭 세몰이'로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아, 내가 좋아하는…만나뵙게 돼 영광이다.”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존 엘칸 페라리 회장과 화기애애하게 인사를 나눈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 여사의 말에 엘칸 회장은 “감사하다”며 한국어로 화답했다.이 대통령 유튜브 채널에는 16일 ‘6박 7일 이탈리아로그’라는 제목으로 1시간 36분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11일(현지 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마련한 국빈 만찬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마타렐라 대통령, 엘칸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엘칸 회장을 두고 “스텔라티스 회장, 페라리 회장”이라며 “25년 된 친구”라고 소개했다.
대화를 나누던 이 대통령은 “우리 아내도 (페라리에) 관심이 많다”며 “여보, 페라리 제조하는 회사 회장님”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아, 내가 좋아하는”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이자 주위에서도 웃음이 터져나왔다.
엘칸 회장은 한국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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