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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보다 공 2.5개 넓은 ABS존, 왜 한국 투수들은 '볼볼볼볼' 남발할까 [김인식의 한마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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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에서 핫한 투수로는 4명을 꼽을 수 있다.
먼저 밀워키의 우완 제이콥 미저라우스키(24·7승 2패 평균자책점 1.50·이하 한국시간 11일 현재 성적).
패스트볼 구속이 보통 100마일(161㎞)을 넘어 103마일(166㎞)까지 나온다.
지난 7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나와 3회까지 27구, 5회까지는 단 60구만 던졌다(최종 98구, 7이닝 1실점 비자책 승리).
볼넷은 4회에 딱 1개만 내줬다.
다음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2·6승 2패 평균자책점 1.06)로 올해는 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를 많이 던진다.
과거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만났을 때 최고 구속이 98마일 정도였는데 요즘엔 100마일을 쉽게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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