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조희대 대법원장 경호 차량에 승용차 '쾅'…3명 경상, 대법원장은 무사
머니투데이
ONP 요약
14일 아침 일찍 분당구 정자역 근처에서 자동차 한 대가 버스를 들이받은 뒤 보도로 돌진했다. 길을 걷던 30대 남성이 숨졌고, 자동차 운전자와 함께 탄 10대 여성이 다쳤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 대법원장은 다른 차량에 타고 있어 다치지 않았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전북 정읍시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1대가 조 대법원장의 의전 차량 4대 중 1대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0대)와 의전차량에 탑승해 있던 B씨(50대)·C씨(4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 대법원장은 사고가 난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 타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았다.
당시 조 대법원장의 경호 차량은 황색 점멸등 신호에 따라 교차로를 주행 중이었으나 A씨의 승용차는 적색 점멸등 신호임에도 일시정지나 감속하지 않은 채 교차로에 진입하다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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