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환영해, 다시 함께 뛰자" 오래된 단체샷까지 소환... '뜻밖의 인연' 바에나와 ATM서 재회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과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알렉스 바에나가 오랜 시간을 지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에서 이강인과 바에나가 재회했다"며 두 선수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구단 SNS를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0억 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조건이다.
이강인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받았다.
유럽연합(EU) 비회원국 선수 쿼터 한 자리도 차지하게 됐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얼마나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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