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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큰일났다! ‘美+日 경력’ 156km 파이어볼러, 호랑이 사냥 준비…9위의 반란 일어나나 “분위기 바꿔놓겠다”
조선일보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후반기 첫 상대가 9위라고 해서 방심하면 큰코다칠 수도 있을 거 같다.
최고 구속 156km 강속구를 던지는 SSG 새 외국인투수가 올스타 휴식기 호랑이 사냥을 준비한다.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지난 8일 총액 40만 달러(약 6억 원)를 들여 새 외국인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영입했다.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한 SSG는 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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