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시끄러워" 70대 이웃 잔혹 살해…40대 양민준, 1심 징역 25년
머니투데이
층간 소음을 이유로 70대 이웃을 살해한 양민준(47)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이날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민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이 기간에 유가족 주변 100m 접근 및 연락 금지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공사 소음을 듣고 윗집에 찾아갈 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사소한 말다툼 뒤 흉기를 휘둘렀다"며 "피신한 피해자를 쫓아가 여러 차례 공격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주장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우발적 범행이라는 양민준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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