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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 참다 못한 주주들, 직접 정치판 뛰어들었다
전자신문
국내 증시 급락을 계기로 주주 권익 보호를 내세운 시민단체가 직접 정치 참여에 나섰다.
주주 이익단체인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30일 가칭 '국민과 주주' 창당을 추진하며 발기인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주운동본부는 이날 발표한 창당 선언문에서 “노동자와 사용자, 정치권은 있었지만 정작 기업의 주인인 주주는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못했다”며 “시민단체 활동만으로는 제도 변화를 이끌기 어려워 직접 정치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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