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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직원 대상 '주취폭력' 311건…"피해발생시 무관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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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형사 고소·고발한 폭언·폭행 피해 건수 492건 중 주취 폭력만 311건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4년간 직원에게 발생한 폭언·폭행피해를 수사기관에 접수한 사건이 총 492건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311건은 가해자가 음주 상태에서 벌인 것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고객 응대 과정에서 욕설과 협박을 듣거나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현장 직원들의 정신적·신체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주취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날 2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경찰대와 함께 '주취 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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