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시, 야영장·무더위쉼터 합동 안전점검 등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야영장과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단은 야영장과 이동식 야영차량(카라반)을 대상으로 소화기 비치 여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배수로와 집수정 덮개 막힘 상태, 야영장 인접 절토사면과 옹벽, 경사지의 붕괴 위험성 등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야영장 점검에 이어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연락망 비치 및 연락체계 구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천시, 폭염 속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운영
경기 이천시는 의료 장비를 갖춘 '두드림 건강 ON 버스'를 활용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두드림 건강 ON 버스(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두드림 건강 ON 버스에서는 골밀도 검사와 체성분 측정,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한의사 한방진료, 물리치료, 치매 검사, 손 씻기 교육 등 다양한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여름철을 고려해 경로당 안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실내 근력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또 근력운동은 탄력 밴드를 활용한 동작을 중심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동용 밴드와 운동 포스터를 함께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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