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
동아일보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보수 진영 인사로 올해 3월 총리급 중책에 발탁됐으나, 최근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자 4개월여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가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SNS에 스타벅스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 중에 생각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볼 수 있다”며 이같이 올렸다.
앞서 이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를 겨냥해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며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었다.
이후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는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등을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스타벅스 응원’을 펼쳐 이달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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